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입학자선발 대학입시센터시험 (문단 편집) === 이과 === 한국의 과학탐구에 해당되며, 이과①/②로 나눈다. 이과①은 수학 시험 치기전 오전에 치르고 물리기초, 화학기초, 생물기초, 지구과학기초 중 2개를 고르게 된다. 과목당 50점 만점으로 계산되며 2과목 합쳐 100점 따라서 이 영역을 치른다면 반드시 2과목을 치러야 하며 2과목 합으로 대학에 반영된다. 2과목 합쳐서 60분이 주어진다. 이과②는 수학시험 치른 후 오후에 치르며 과목당 100점으로 계산된다. 물리, 화학, 생물, 지구과학 중 1~2과목 고를 수 있다. 과목당 60분이 주어진다. 이과②에서 치르는 과목은 이과①에서 치르는 과목을 기반으로 공부하며 수업시간 기준이 2배이다. 그래서인지 대학별고사는 기초과목 본과목 2과목을 한과목으로 인식하고 치른다. 센터시험에서 과학은 총 5가지 유형으로 시험을 치르게된다. A형: 이과① 2과목 - 대부분의 문과계열 수험생이 선택 B형: 이과② 1과목 C형: 이과① 2과목과 이과② 1과목(이때 화학기초와 화학을 같이 치르는 방식 가능함) D형: 이과② 2과목 - 대부분의 이과계열 수험생이 선택 E형: 응시하지 않음 한국에서는 과학을 필수로 배운 후 생활과 과학[* 인문계열에서 보통 2학년때 수강하는 과목이다.], 물리Ⅰ/Ⅱ, 화학Ⅰ/Ⅱ, 생물Ⅰ/Ⅱ, 지구과학Ⅰ/Ⅱ 중 선택하여 이수하지만 일본에서는 과학과 인간생활, 물리기초, 화학기초, 생물기초, 지구과학기초, 물리, 화학, 생물, 지구과학 9개 과목중 기초라는 이름이 붙은 3과목 또는 과학과 인간생활과 기초과목 1과목을 반드시 이수하여야[* 한국에는 그냥 이수라고 했지, 반드시 이수라는 말은 없다.] 한다. 지리·역사나 공민과 마찬가지로 100점 만점 60분 체계이다. 또 한국보다 풀이 시간이 긴 것이 특징이다.[* 2005 수능 이후 기준.] 이과1은 물리는 13문제 다른 과학은 16~17문제가 출제되며 이는 같은 시간에 20문제 출제되는 한국 수능보다 문제수가 적다. 또, 이과②는 물리는 21문제 다른 과학은 28~30문제가 출제되어 같은 시간에 40문제 출제되는 한국 수능보다 문제수가 적다. 응시자수는 또 다른 차이를 보이는데 한국은 과학탐구Ⅰ은 생명과학I>지구과학I>물리학Ⅰ>화학I이고, 과학탐구Ⅱ는 지구과학 II>생명과학 II>화학Ⅱ>물리Ⅱ인데 비해 일본은 이과①은 생물기초>화학기초>>지학기초>물리기초이고 이과②는 화학>물리>생물>>지구과학이다. 이과②응시자가 이과①보다 많다. 지구과학은 응시자가 1만명도 안되고 물리기초는 1만명 넘기지만 2만명도 안된다. 일본에서 고등학교 지구과학은 거의 버려진 과목이다. 대학에서 지구과학을 수험과목에서 배제해버린 경우가 상당히 많으며, 문과계열 수험생이 보는 지학기초의 참고서는 꽤 있지만 이과계열 지학의 참고서는 아예 없다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